2018 월드컵개최국 러시아 , 2022년 월드컵개최국 카타르
오늘 새벽 스위스 취리히에서
2018년 2022년 월드컵 개최지가 선정되었다.
내심 대한민국이 개최하기를 기대하며 2002년과 같은 축제를
또한번 경험하기를 기대했으나 조금 아쉬웠다.
나라를 위해 유치전에 참여한 박지성 선수와 박태환 선수 등
많은 분들이 노력했는데 나는 축구를 무척 좋아하고 해외경기까지 챙겨 보는데
국민으로써 사실 별관심이 없다가 며칠전부터 발표만 기다린것 같아
월드컵 개최가 카타르 에게 돌아가도 아쉬움을 표하기 민망한 느낌이 든다.
2022년이 아시아의 카타르라면 그후 2026년 2030년까지는 아시아로
기회가 오지 않을것 같아서 앞으로 20년은 넘어야 한번 월드컵이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욱 아쉬움이 있다.
2018 월드컵 유치국
러시아
러시아는 13개 도시, 16개 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루며 그중 13개 경기장을 새로 짓겠다.
그리고 숙박시설 은 FIFA가 요구하는 최소 6만 실을 넘어서 10만 실을 확보하겠다.
대국의 국가적 전폭적 지지.
2022 월드컵 유치국
카타르
중동의 평화, 하지만 가장 큰 아이콘은 경기장 에어콘 설치인것 같다..
오늘 새벽 스위스 취리히에서
2018년 2022년 월드컵 개최지가 선정되었다.
내심 대한민국이 개최하기를 기대하며 2002년과 같은 축제를
또한번 경험하기를 기대했으나 조금 아쉬웠다.
나라를 위해 유치전에 참여한 박지성 선수와 박태환 선수 등
많은 분들이 노력했는데 나는 축구를 무척 좋아하고 해외경기까지 챙겨 보는데
국민으로써 사실 별관심이 없다가 며칠전부터 발표만 기다린것 같아
월드컵 개최가 카타르 에게 돌아가도 아쉬움을 표하기 민망한 느낌이 든다.
2022년이 아시아의 카타르라면 그후 2026년 2030년까지는 아시아로
기회가 오지 않을것 같아서 앞으로 20년은 넘어야 한번 월드컵이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욱 아쉬움이 있다.
2018 월드컵 유치국
러시아
러시아는 13개 도시, 16개 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루며 그중 13개 경기장을 새로 짓겠다.
그리고 숙박시설 은 FIFA가 요구하는 최소 6만 실을 넘어서 10만 실을 확보하겠다.
대국의 국가적 전폭적 지지.
2022 월드컵 유치국
카타르
중동의 평화, 하지만 가장 큰 아이콘은 경기장 에어콘 설치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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