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 4회차 대상경기입니다. 
프로토 중독자들도 생기지 않고 함께 돈을 잃지 않기를 빌며...
요즘은 미친듯이 프로토를 하지 않아 그냥 훌터 보는 정도로 그치네요
경기도 별로 없네요 그냥 누구에 눈으로 봐도 좋은 경기를 살펴 봅니다.



토토와 프로토로 돈을 얻는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절대 베트맨이나 복권방같은 정식적 경로 외에는 절대 배팅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불법 도박혐의와 해외 도박 자금 유출로 처벌됩니다.
수많은 배팅사이트 들의 광고가 올라옵니다.
제발 가정을 위해서 그것만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배당률이 낮지만 오리온스의 패배에 예상되며 사실 농구는 잘모르지만
오리온스의 뒷심 부족이 너무 심각하기에 항상 오리온스의 패배를 예상하는 편입니다.
요르단은 완전 일본전 종일 밀리다가 얼떨결에 한골이었네요
이번에도 사우디가 몰아치고 수비만 펼칠듯하지만 사우디가 골이 어떻게 쉽게
들어가느냐에 따라 대승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본이 요르단에게 비긴것이 이변이라기 보다 운이 없어서 진것 같습니다
시리아도 일본의 골만 빨리 터져주면 쉽게 가져 갈수 있을듯합니다.


tag: 프로토, 프로토 4회차 , 프로토 대상경기, 스포츠토토, 프로토 4회차 경기
Posted by 홍사장
프로토 3회차 대상경기가 나왔네요 아직  배당 도 뜨지 않았지만
1회차에 너무 정배당으로 잘나와 2회차에 대부분이 모두 망설였지만
정말 무승부 밭이 되버렸네요. 보통 정배당 나와고 그다음회차에
좋다고 덤벼서 그전회차 딴돈보다 더 많이 잃는게 항상 현실이네요..
언제 정배당뜰지 알면 모두다 부자 되있겠죠..
프로토 중독자들도 생기지 않고 함께 돈을 잃지 않기를 빌며...

누가나 좋아 보이는 경기들 위주로 살펴보고
괜히 좋아보이는 경기 찾아보는건 천천히 해보는게 났겟네요

바르셀로나 경기~!
일본 경기~!
AC밀란 경기
마요르카
에스파뇰~!
사우디경기 정도로 보이네요...
아직 배당도 없으니 천천히 찾아봐야겠네요..

tag: 프로토, 프로토 3회차 , 프로토 대상경기, 스포츠토토, 프로토 3회차 경기
Posted by 홍사장
무료 문자 되는 사이트들을 찾아 봤습니다
몇개 안되지만 연초에 인사 문자 많이 하는데 써 보시라고  글써봅니다



파란
http://mailsms.paran.com/?p_eye=mail^ctr^svc^mai^sms


링크 21
http://www.link21.net/


BK동양 성형외과
http://www.bk.clinic.co.kr/help/sms/sms.asp


네이트온
http://www.nate.com/


쿡존 모바일
http://zone.qook.co.kr/top/index.zone



필요할때 사용해보세요~!


Tag 무료문자. 무료 문자 , 무료 문자 사이트, 꽁짜 문자
Posted by 홍사장
프로토 2회차 대상경기가 나왔네요 아직 2틀있어야 배당이 뜨지만
한번 살펴 보는것도 괜찮겠네요
새해에는 프로토 중독자들도 생기지 않고 함께 돈을 잃지 않기를 빌며..

첼시 토트넘같은 프리미어 리그 강팀들이 역시 좋은 모습을 보여줄것으로 보여지며
유벤투스는 항상 무승부로 엿먹여서 조금 겁이 나네요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는 AC밀란도 원정이라 조금 배당을 받게 되면 배팅해 볼만하고
요즘은 레알은 일단 무조건 고 해볼만한 상대입니다

스페인 컵대회는 또 다른 양상을 보일수 있으니 조금 조심하고
아직 배당 도 뜨지 않았으니 천천히 살펴 보도록 해야겠네요

tag: 프로토, 프로토 2회차 , 프로토 대상경기, 스포츠토토, 프로토 2회차 경기
Posted by 홍사장
피파 유망주라고 하기보다 진짜 축구 유망주에 가까울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스타인 선수들이기도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유망주는 사실 피파에서는 저스텟에 빠른 선수들입니다.
하지만 키우기도 힘들도 네임벨류를 생각하시는 분들

카카와 제라드 호나우도 메시 드록바 같은 선수들을 원하지만
역시 LP 문제에서 현질을 하지 않고 네임벨류를 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네임 벨류를 쓰면 은카나 플러스 카드의 힘을 얻으려면 이정도 선수가 적당할것 같습니다.

카카 메시 같은 선수는 은카를 현질없이 생각도 없으니깐요..

스텟이 나름 높기에 유망주로 보기는 힘들수 있지만
가격은 아직 최고의 선수들에 비해 떨어지고  분명이 유카 값이 오를 가능성이 높은
실제 축구 유망주들로 추천해 봅니다.


이미 스타여서 스텟도 높지만 나이와 유망주로 불리는
하지만 아직 최고의 대열은 끼지 못해 가격은 저렴한 편인 선수들입니다.

에스테반 그라네로




베르마에렌





디아라


시스코

함시크



마타



카쿠타




2011년 최고의 유망주들입니다.
월셔



일디림



루카쿠



마마에프




사코


피아니치




토이보넨


다음에는 실제 축구보다는 정말 피파게임에서만 유망주에 가까운 선수들로 추천해보겠습니다.


tag: 피파 유망주, 피파 유망선수, 피파 선수 추천, 피파 싸고 좋은선수, 피파 좋은 선수
Posted by 홍사장
슬러거에 매력에 빠지게 되면 초반 덱이 무엇인지 알게되고
새로운 아이디를 만들게 됩니다

혹시 모르는분이 있을까봐 아는것 적어 봅니다.



처음 슬러거를 시작하는곳    http://slugger.pmang.com/  피망







아프리카TV     http://slugger.afreeca.com/slugger_home.nwz





벅스 뮤직  http://game.bugs.co.kr/?wl_ref=gnb_game




다음  http://slugger.game.daum.net/


더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이렇게 아버지 어머니 아이디 까지 만들지 않고도
슬러거 아이디를 만들수 있는곳이 4곳입니다


Tag 슬러거 id,  슬러거 아이디,
Posted by 홍사장
모든게 저의 생각일 뿐이지만 스포츠에 관심이 없는 분들은 스포츠 토토에 잘빠지지 않지만
스포츠를 관전등은 관심이 전혀 없으면서 상대 전적 , 순위 같은 것들만 보고 배팅을 한다면
당연히 오로지 돈에만 관심이 있는 건전한 배팅이 아니라 도박에 가까워 질것입니다.

저도 20대 이지만 20대 30대는 보통의 남자라면 좋아하는 지역의 야구, 농구팀이 있고
프리미어리그 정도는 가끔 보고 게임들 속에서 많이 보다 보니 
스포츠에 대해 모두 자기가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쉽게 프로토에 빠지고
승무패 맞추는것은 정말 쉬울것이라고 생각하고 쉽게 시작합니다.
20대 30대는 차라리 스포츠를 좋아하는 열정으로 자신을 시험해 보고 싶어하고 물론 크게
배팅 할 돈도 없고 용돈 벌이 삼아 프로토에 배팅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가장 무서운 것은 40~50대 아버지 들입니다. 정말 수많은 돈을 넣고
정말 경기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복권방을 헤매며 고수들의 말을 듣고 배팅했다가 
돈을 잃고 복권방을 헤매고 있는 우리들의 아버지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40~50대가 되다 보면 사회 생활과 고민이 많다 보니 스포츠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지는것이
당연한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도 돈이 필요해 지는 시기다 보니정말 스포츠에 관심 없는
아버지들이 큰 대박을 위해 복권방을 헤매고 있는것이 정말 아쉽습니다.

차곡 차곡 모아온 돈을 남에 말을 듣고 돈을 다 쏟아 붓고 누구에 탓을 하겠습니까..
가장 무서운 것은 저도 제가 고수라고 생각하는 분이 가르쳐주는데로 배팅을 했었는데
1번 틀렸을때는 그럴수도 있지라며 2번째는 한번은 운이 없었겠지 하며 또 따라 갔고 3번째는 이제 되겠지 하며 따라갔고
4번째는 안따라 갔는데 또 당첨되면 어쩌지 싶어서 따라갔고 5번째는 마지막 심정으로 따라갔습니다...  


 
Posted by 홍사장

정말 자신도 중독일지 모르고 저도 한때 심각한 중독 증세에 허덕였지만
카페 활동을 하면서 많은 아버지 같은 분들을 알았는데
3천만원 정도를 날리고 이제 프로토를 좀 알것 같다고 제대로 해본다고
하는분, 몇년 번것을 다 날려 버린 분들을 보면서
도박이 아닌듯 스포츠 기금 조성을 위해 건전해 보이면서도
중독자들로 넘쳐나고 있는 것이 스포츠 토토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물론 가입되 있지만 스포츠 토토 관련 카페들의 숫자와 총회원수
늘어나는 규모를 보면 어떤것도 따라 갈수 없을 정도입니다.


국민 체육진흥 공단에서 따로 스포츠 토토 중독에 대한 치료 센터같은것은 없는것으로
보이고 경륜경정 중독 예방 치유 센터에서 함께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정말 수많은 돈을 잃고도 아직 더 스포츠 토토가 하고 싶거나 너무 몰입되는 분들은
한번 상담을 받아 보셨으면 좋겠네요.

저희 아버지 나이의 분들이 수없이 많이 복권방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중독이 심각해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네요.

저도 한때는 미친놈 처럼 몰입했지만 요즘은 한회차 만원정도 한달에 7만원 정도만 배팅하며
정말 즐길수 있게 된듯 합니다.  돈이 적다고 몰입도 줄어 드는것은 아니지만요..



http://www.c-mclinic.or.kr/v3/Default.asp
Posted by 홍사장
프로토 1회차가 시작되네요
직장일 때문에 아직 출근한지가 얼마 안되서 일한다고 프로토를 배팅만 하고
분석을 해보진 못했네요
이제 시간이 조금 생길것 같아서 조금씩 해볼까 합니다.


배당률이 얼마나 나올지 몰라도
오리온스 경기가 가장 유력한 경기가 아닐까 합니다.
오리온스의 팬으로써 정말 잘할수 있는데 자꾸 져서 안타깝네요
오리온스 패 말고는 국농은 요즘 잘 하지 않고 있네요

아직 살펴 보지 않았지만 누가 봐도 좋아보이는
맨시티 경기 토트넘 경기 바르셀로나 경기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배당률 뜨고 천천히 살펴 봐야 될것 같네요
좋은 한해 보네세요!

tag: 프로토, 프로토 1회차 , 프로토 대상경기, 스포츠토토, 프로토 1회차 경기
Posted by 홍사장

피파 공격수 장신 위주 입니다.  제가 쓰고 있는 피파 공격수 추천해 봅니다.
게임을 오래한 저는 고스텟들은 계약금 감당에 답이 안나올것 같아
처음부터 저스텟들만 사용했습니다.

피파 공격수는 드록바, 테베즈, 이브라히모비치, 루니, 아데바요르 등
역시나 이름있는 공격수가 좋긴 합니다.

하지만 제가 사용하는 선수를 추천해 봅니다.

이제는 너무나 유명한 선수들입니다.

제가 쓰고 있는 쓰리톱입니다.

1. 마이어 호퍼
제 호퍼는 레벨이 280입니다. 이제 최강이 된듯합니다.
7은카이지만  마이어 호퍼 금카를 단다면 무적이 될듯합니다.
온갖 장신 써봤지만 체감이 최고 입니다.
힘도 몸으로 공받기 최고 입니다.
너무 흔하다며 쓰길 꺼리는 분이 있지만 충분한 재미와 가치가 있습니다.


2. 지기치
아직 레벨이 90대이지만 정말 큰 등치와 프리미어리그에도 정착해서
로스터 업데이트 걱정도 안해도 되는 믿음직하고 스텟도 그리 높지 않아
충분히 쓸모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호퍼를 따라가지는 못하는 느낌입니다.



3. 스트렐러
왼쪽에는 꼭 왼발 잡이 공격수를 사용합니다. 바로 사이드에서 때릴수 있도록이요
왼박잡이중 가장 확실한 실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의 스트렐로눈 178랩입니다. 돌파력이 무적입니다.
왼박 잡이중 확실한 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 밖의 선수 추천

m. 사코
키도 크고 좋다고 해서 처음에 계속 사용했었습니다.
렙 90이 넘었는데도 별다른 활약이 없고 마이어 호퍼에 비해 너무 떨어져서
지지치를 영입으로 후보로 되어있지만 삐적 골아서 힘이 없게 느껴지지만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파파졸루
분명이 미들이어서 미들치고 크다고 영입한 선수인데 갑자기 공격으로
변해 있네요 .. 미들로 사용할대는 분명이 날개로 사용해도 체감도가 좋았습니다.
근데 갑자기 스트라이커가 되어버려서 ...


M. 마르친
아직 쓴지가 얼마 안되서 속도만 찍고 쓰는데 키가 200터가 넘어서 그런듯
사제기가 심하게 들어갔습니다. 사제기 전에 사놓아서 쓰긴 쓰는데
이제 와서 속도 다찍기도 버겁네요.. 그냥 후보로 ..




*****저의 피파 실력은 허접하지만 나름 오래동안 피파를 접하고 처음부터 남들과 다르게
저스텟 키큰 선수만 사용했기에 선수들을 추천해 봅니다.

사제기 같은거 들어가지 않은 선수들입니다 . 천원부터 다양합니다.
이런 선수의 매력을 카카 카드 하나 살돈으로 +7카를 살수 있다는 매력입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고 나온지도 모두 오래 됬는데 사재기를 안하니깐 한번 사용해 보시면 괜찮을듯합니다
저의 후보 선수들입니다. 프렌드는 키가 195라 워낙 큰선수만 보다 보면 작아 보이지만
마이어 호퍼 급의 등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tag : 피파 공격수 추천, 피파 장신 공격수, 피파 장신, 피파 저스텟, 피파 유망주
Posted by 홍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