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 18회차 대상경기가 나왔습니다. 프로토 17회차는 레알이 비긴것을 제외하면 아직 까지는 정배당의 위주의
경기가 많이 펼쳐지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저는 배팅을 잘하지 않네요. 배팅을 하지 않고 분석글을 쓰면서 멀리서 프로토를 지켜보니
더 어렵다는 사실과 배팅을 하지 않는것이 이득이라는것을 느끼면 느낄수록
소액이지만 중독 적인 배팅을 즐겼던것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네요~!

프로토 18회차 경기 입니다.
프리미어리그 경기는 없고 잉글랜드 컵대회가 전부네요
애스턴빌라가 컵대회는 무척 강한듯 합니다. 항상 의외의 결과를 나타내곤 하는데
요즘 첼시보다 더 무서운 팀이 있습니다..
테베즈의 저돌적인 돌파와 호화 군단이 되어버린 맨시티 입니다.

요즘 맨시티와 토트넘의 광팬이네요...
무조건 이길것 같은 느낌이랄까...

바르셀로나와 발렌시아와 경기.. 비야와 실바등 선수가 빠져버린 발렌시아지만 리그 3위를 지키며
명성을 잃지 않고 있지만 비야를 뺏긴 발렌시아는 무승부라고 꼭 따내고 싶음 마음이 크겠지만
예술축구에 경지에 이른 바르셀로나 ...배당1.5이상을 주면 덥석 물어버려야겠네요..

역시 이길팀 레알은 이번에 무승부를 했으니 2무를 하기에는 여유가 없습니다.

질놈의 져야 하는 사라고사.. 그에 비해 너무 잘나가는 빌바오
원정이라 걱정되지만 원정이기에 배당이 많으면 건들여 볼만하고..

이번주 괜히 건드려 보고 싶은 팀은 소시에다드입니다.
에스퍄뇰에 4대 1로 깨졌네요.. 소시에다드 경기를 최근 본적도 없지만...
항상 힘대로 발려 버린팀들은 차라리 정신차리고 승리를 이끌어 내곤하죠..
멋대로 또 우겨 버리는 글이지만..
원정에서 완저 발려버린 소시에다드.. 약팀인 레반테를 상대로 홈에서
좋지 않은 분위기를 끌어 올릴것이라 생각합니다..

절대 베트맨이나 복권방같은 정식적 경로 외에는 절대 배팅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불법 도박혐의와 해외 도박 자금 유출로 처벌됩니다.
수많은 배팅사이트 들의 광고가 올라옵니다.
제발 가정을 위해서 그것만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tag: 프로토, 프로토 18회차 , 프로토 대상경기, 스포츠토토, 프로토 18회차
Posted by 홍사장

프로토 17회차 대상경기가 나왔습니다. 16회차도 아직 국내 농구밖에 이루어 지지 않은 상황이라
배당률은 내일 되야 뜨지만 주말 경기 목록이 상당이 많이 있길래 한번 쳐다보고 떠납니다.
16회차 무엇을 할지 고민하다가 잠들었는데.. 저녁 8시가 되었네요..
배팅을 못햇는데... 결국 안한게 딴것이 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프로토 17회차 경기 입니다.

챔피언스 리그를 다녀오는 팀들의 주의를 요합니다..
레알마드리드, 바르셀로나 같은팀들은 너무나 투터운 스쿼트들이기에 후보들로 싸워도
이길수 있는 팀이라서 그다지 걱정은 안되지만....

배당도 뜨지 않았으니 저배당이 될것 같은.. 그냥 이리 저리 살펴보고 끼워맞추는 분석보다는
누가 봐도 그냥 확률적으로 높은 경기 일단 챙겨 놓네요...

완전 애국배팅 수준에 이청용의 볼턴과 캐롤이 빠진 뉴캐슬... 원정이라 배당이 많이 나온다면 이청용의
한껀 타이밍이 되어가기에 건들여 보고 싶네요...

에스파뇰경기.. 바르셀로나 경기..
올해도 역시 중요한때 무승부하면서 엿먹이는 유벤투스는 남들이 관심없을땐 꼭 이겨줍니다..
관심없는 경기가 된다면.. 배팅

리옹에게 힘들뺏어도.. 투터운 스쿼트의 레알.. 호나우도의 골욕심이 폭발적이기에...

첼시 맨유 아스날은 원래 강했지만...

올해의 맨시티는 그들과 견줄만 합니다..
맨시티 경기와 베일이 뛸때 토트넘과 배당을 많이 받는 경기의 토트넘의 덥석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머 3일이 남았기에... 주저리 주저리 떨다가 떠납니다.



절대 베트맨이나 복권방같은 정식적 경로 외에는 절대 배팅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불법 도박혐의와 해외 도박 자금 유출로 처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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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가정을 위해서 그것만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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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사장

프로야구 개막을 얼마나 기달려 왔는지 모르겠습니다. 프로야구 개막 이제 2달도 안남았네요
저는 삼성팬으로써 올해의 삼성의 신바람 나는 야구를 기대해봅니다.

2011년 4월 2일 드디어  프로야구가 개막을 합니다.
17:00 개막전이 예정되 있습니다.

2011년 개막전 투수가 기대되는 가운데 아직 외국인 선수들이 나선다는 팀과 관련된 기사도 많지만
아직 확실히 발표되지 않아 어설프게 예측은 하지 않겠습니다



1경기
2011 프로야구 개막 두산 대 LG 경기입니다
.

2010 개막전 투수는  히메네스선수 였습니다.




2010 개막전 투수는 곤잘레스선수 였습니다.




 

2경기
2011 프로야구 개막 SK 대 넥센 경기 입니다

 
2010 개막전 투수는  카도쿠라선수 였습니다.

2010 개막전 투수는  금민철선수 였습니다.

3경기
 2011 프로야구 개막 삼성 대 KIA 경기 입니다
.

   2010년 KIA의 개막전 선발 투수는 로페즈선수 였습니다.



2010 개막전 투수는 윤성환선수였습니다.

4경기
2011 프로야구 개막 롯데 대 한화 입니다.

2010 개막전 투수는  사도스키선수 였습니다.


2010 개막전 투수는  카페얀선수 였습니다.


2010년 개막전 투수는 용병이 6명으로 주를 이루었는데 이번 개막전은 어떻게 될지 무척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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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