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 블루윙즈가 비록 첫게임에 불과 할수도 있지만 아니 한경기를 치루었지만 수원삼성 블루윙즈는 K리그 팬들에게는 강한 인상을 남겼다. 전력보강이 많았던 수원삼성블루윙즈와 FC서울에 대결이자 우승의 최고 후보팀들의 대결이라
관심이 많아진 경기에서 시원하게 수원삼성 블루윙즈가 활약하며 한경기로 많은 예상과 느낌을 만들어 주었다.

2011년 더욱 기대되는 수원삼성의 K리그 첫경기 베스트 11 선수 입니다.


3- 4- 3



정성룡
성남에서 수원삼성으로 이적한 국가대표 수문장 정성룡 선수입니다.
국가대표로서도 많은 경험을 쌓았고 성남에서 AFC 우승도 맛보며 이제 경험도 충분히 쌓은
별다른 설명이 필요 없는 정성룡선수


 

마토 네레틀라크-
크로아티아 출신의 선수로 191에 훨친한 키를 가진 선수로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수원삼성에서 활약하다
J리그 오미야에서 선수 생활을 하다가 다신 우승을 위해 수원삼성으로 돌아왔다.
그의 별명인 통곡의 벽으로 모든것이 설명된다. 올해도 통곡의 벽의 활약이 기대된다.

황재원
황재원선수는 1981.04.13 생으로 2010년까지 포항에서 활약을 하다 이적한 선수이다
포항선수로 활약하며  2007년 K-리그 우승, 2008년 FA컵 우승, 2009년 리그컵 대회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
2010년 FA컵 우승을 하며 모든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포항에서 수비의 중심으로 활약하였다.

곽희주
곽희주 선수는 2003년 수원에 입단하여 꾸준한 활약을 펼치는 수원삼성 토박이 선수라 할수 있다.
수많은 스타급 선수들의 영입에도 입지에 문제가 없는 그도 역시 스타급 선수이다.





양상민
양상민 선수의 포지션은 수비수이다. 
2005년 전남 드래곤즈에 입단하여 활약을 펼쳐 2007시즌부터 수원삼성에서 활약하고 있다.
수비수이지만 수원삼성과 첫경기에 수원에 3-4-3 체제에 맞추어 오범석선수와 함께 3백시스템의 영향으로
양쪽 날개를 구성하며 수비의 힘도 실어주며 공수에서 멋진 활약을 선보였다.

오범석
오범석 선수도 누구나 알고 있는 최고의 수비수이다.
국가대표팀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었으며 월드컵이 아르헨티나전 악몽을 기억하는 사람도 있지만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하면 몇백억의 연봉을 받는 세계 최고의 수비수들도 혼줄이 난다. 그 최고의 개인기량의 선수인 메시는  완벽하게 막아낼 선수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어느누가 수비를 했어도 아르헨티나의 공격을 막아 낼수 없고 충분한 활약을 한것이다. 
돌파력과 그의 투지는 누구도 따라 갈수 없는 오범석 선수는 무척이나 좋아하는 선수이다. 양상민 선수와 3-4-3체제에서는 수비수 대신 미드필더로 올라와 그의 돌파력과 빠른 발을 더욱 과시 하였다.

오장은
오장은 선수는 대구FC에서 활약하다 울산FC에서 미드필더의 중심역할을 하다 2011시즌 수원삼성에 자리를 잡았다.
중앙미드필더에 이용래선수와 함께 하며 두명의 박지성이 수원삼성블루윙즈 중앙에 서며 그의 활동량과 능력은
어느팀의 미드필더들도 혼줄이 날것으로 보인다.

이용래
이용래 선수는 이제 말이 필요 없는 선수가 되었다. 경남에서 활약하며 조광래호에 오르며 감독의 영향으로 뽑힌 선수가 아니냐는 말들을 들었지만 아시안컵에서 초괴의 활약을 보이며 아무도 그에게 감독의 영향으로 뽑혔다는 말을 꺼내지 못하도록 몸으로 직접 보여준 선수이다. 박지성을 능가할듯한 활동량으로 그의 투지와 경기능력을 보면 웃음이 난다.
새로운팀 수원삼성에서 멋진 활약의 기대된다.




최성국
리틀마라도나라고 불리며 작은키와 빠른 스피드로 공격에서 수많은 역활을 해왔다. 상무에서 군생활동안 완벽한 실력을 보여주며
성남에서 수원으로 이적하며 수원삼성의 주장자리를 맏으며 2011년 수원삼성의 우승을 위한 준비에 중심에 섰다.
최성국선수의 활약이 너무나 기대된다.

알렉산서 게인리흐
게인리흐 선수는 2011년 아시안컵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선수이다.
러시아리그도 경험한 선수로 아시아쿼터제를 외국인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수원삼성에 공격에 중심에 서게된다.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로서 58경기에서 22골을 기록했다면 그의 득점력은 이미 증명되었다. 그의 득점력을 기대한다.

염기훈
염기훈선수는 한국 최고의 왼발잡이선수이다. 아르헨티나전 한 골을 못넣는거 대하여 기대가 컷던 철없는 네티즌들이 별다른 생각없이 염기훈선수를 욕하기 시작해 너무 안타까웠다. 내가 왼발잡이이고 그정도의 최고의 왼발 킥력을 가졌다면 당연히 자신있는 왼발로 슛을 했을것이다. 평소 염기훈선수의 축구 활약을 보고 그의 저돌적인 돌파와 슛을 본사람이었다면 아무도 그를 욕하지 못했을것이다. 평소 K리그 한경기 보지 않다가 월드컵이라 축구에 관심있었던 사람들만 남들과 더불어 그에게 야유를 보냈다.
염기훈 그의 저돌적인 모습이 너무나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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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