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온라인을 2년정도 했네요 처음에는 미쳐서 했지만 1년정도는 거의 한달에 몇번 할 정도였네요
처음 시작할때부터 저스텟으로 장신들만 모아 놓았는데
계약금을 백원으로 해서 돈을 모아 +세트 만들고 싶은 욕심에서 시작했었는데
지금은 실력을 딸려도 팀은 남부럽지 않습니다.
 

선수 소개는 제가 쓰던 선수들 위주로 차근히 하고
제가 2년동안 장신팀을 해보니깐.. 장신도 저스텟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고
전 항상 키만크고 나이가 어린 선수들로 만들었는데
정말 로스터 업데이트 할때마다 선수들이 2명정도씩 사라지고 리그 이적을 통해
또 갑자기 생기고 해서 당황스러울때가 많았네요 ㅎ
그정도는 생각하시고 장신팀에 도전해 보셔야 할듯 합니다.

 tag: 피파 장신팀, 피파 장신, 피파 선수추천
Posted by 홍사장

저의 팀입니다.
2년전에 처음 시작할때부터 장신들에다 1200이하 저스텟들만 모아서
팀을 만들었네요
파파 졸루와 사코는 사실 경기때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양쪽 날개들은 작은 선수가 드리블도 좋고 더 좋은 느낌이 있어서 월콧이랑 니만 미켈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은카라고 해도 가격이 그냥 메시1카드랑 가격이 비슷하니깐
저는 현질을 안할려고 저스텟으로 팀을 만들고 계약금이 모두다 100원짜리 선수들이었으니
카드 하나 살돈으로 이름없는 선수들 은카 맞추고 했네요
Posted by 홍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