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블로그를 운영하지만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는것같습니다. 프로토를 한지는 벌써 8년차 정도 되는것같습니다. 정말 중독같은 시간도 있었고 요즘과 같이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즐기려고 소액을 해오고있습니다.
월드컵을 맞이하여 평가전이 이루어지고 있고 프로토에서 가장 좋아하는 유로나 월드컵같은 시즌이기에 다시 분석글을 쓰며 감을 찾아보려합니다.
가장 좋아보이는 경기부터 엘살바도르 대 코트디브아르 경기부터 시작해봅니다.
평가전이라 무조건 정배당을 바라볼순 없지만 월드컵이 얼마 남지않은 만큼 정예멤버 구성을 할것같습니다.
이번에 드록신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것같고 이미 전성기의 드록바는 아니지만 최고의 실력을 보여주는 제르비뉴와 티오테, 콜로투레 등 정말 알짜 멤버입니다. 드록바는 아직 죽지않았네요. 그중심의 그의 존재만으로 수비를 흔들기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핸디도 노려볼만합니다.
오랜만에 분석이라 어설프지만 서서히 한경기씩
출발해보겠습니다.
월드컵을 맞이하여 평가전이 이루어지고 있고 프로토에서 가장 좋아하는 유로나 월드컵같은 시즌이기에 다시 분석글을 쓰며 감을 찾아보려합니다.
가장 좋아보이는 경기부터 엘살바도르 대 코트디브아르 경기부터 시작해봅니다.
평가전이라 무조건 정배당을 바라볼순 없지만 월드컵이 얼마 남지않은 만큼 정예멤버 구성을 할것같습니다.
이번에 드록신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것같고 이미 전성기의 드록바는 아니지만 최고의 실력을 보여주는 제르비뉴와 티오테, 콜로투레 등 정말 알짜 멤버입니다. 드록바는 아직 죽지않았네요. 그중심의 그의 존재만으로 수비를 흔들기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핸디도 노려볼만합니다.
오랜만에 분석이라 어설프지만 서서히 한경기씩
출발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