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장의 세상사는 이야기

승무패 4회차 대상경기를 살펴봅니다
로또는 노력으로 힘들어도 승무패는 노력으로 할수 있을것이라고 믿으며..
로또가 더 빠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이제는 들기도 하지만 
승무패 4회차를 쳐다 봅니다.


1경기 리버풀... 감독이 바뀌고 반전을 노렷으나 무승부로 끝낫고..  홈경기까지 기달릴수 없는
상황이라면 일찍히 승리를 보여조야 할떄가 온것 같습니다.

2경기는 선더랜드사이드로. 어렵네요.. 아직 좀 쳐다봐야 될듯.

에버튼, 맨유 사이드로 볼수 밖에 없고..

5경기 캐롤이 빛나는 활약을 해주고 있어도... 토트넘 베일의 달리기는.. 놀랍습니다..
어린시절 초등학교때나 달리기 잘하는 친구가 성질을 내며 골때까지 뛰어가는 것이 가능할줄 알았는데...
프리미어리그에서 그런 축구를 구사 합니다.. 대단합니다..

바셀, 세비야, 레알은 못먹어도 가는 사이드로 보는 수밖에 없고..

에스퍄뇰의 강세가 최근 좋아보이고..

알메리아보다는 오사수나의 힘이 실리고.

아직 발배가 시작도 되지 않아 천천히 상황 구경하면서.. 살펴 봐야겠네요..
즐거운 한주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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